䷦의 의미
앞길에 장애가 있으니 멈추고, 가다듬고, 다른 길을 찾으라.
주역은 점술과 철학의 고전으로, 핵심 부분은 통설로 기원전 1000년 무렵 주나라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섯 개의 효를 쌓은 64괘로 점을 치며, 양효(ㅡ)와 음효(- -)를 아래에서 위로 읽습니다. 각 괘에는 괘 이름과 짧은 괘사, 효마다 효사가 있고, 시초나 동전으로 괘를 뽑아 그 글을 물음에 대한 조언으로 읽습니다.
䷦는 39번째 괘 건(蹇)입니다. '蹇'은 다리를 절다, 걷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아래 세 효는 간(艮)산, 멈춤이고 위 세 효는 감(坎)물, 험난함입니다. 산 위에 물이 있는 모습, 또는 산길을 급류가 가로막은 모습입니다. 1번째 괘 건(乾)과 한글 이름이 같으니 한자와 번호로 구별하세요.
괘사는 "서남쪽이 이롭고 동북쪽은 이롭지 않다. 대인을 만나면 이롭다. 바르게 하면 길하다"입니다. 험한 산길(동북) 대신 평탄하고 트인 땅(서남)으로 가고, 현명한 이의 도움을 받고, 바름을 지키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상전은 "군자는 이로써 자기를 돌아보고 덕을 닦는다"고 덧붙입니다. 현대적 해석에서 장애는 당신에 대한 판결이 아니라 길을 바꾸고 준비하라는 신호입니다.
누가 ䷦를 보냈다면 무슨 뜻인가요?
대개 "막혔다" 또는 "건괘가 나왔다"는 뜻입니다.
䷦를 보내는 사람은 대개 주역을 접하는 사람입니다. 점 결과 공유, 오늘의 괘 게시, 혹은 막힌 상황의 약호로 씁니다. 주역을 아는 사람끼리는 "장애가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멈춰서 도움을 구하라"로 통합니다. 변효가 있었다면 지괘(之卦)를 함께 적기도 하는데, 많은 이가 이를 상황이 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읽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는 설명 없는 선 뭉치로 보이고,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빈 네모로 나옵니다. 그 자체로 모욕이나 위협은 아닙니다. 전통적으로 건괘는 어렵지만 희망이 있는 괘입니다. 서괘 순서에서 바로 다음이 40번째 괘 해(解), 즉 ䷦를 위아래로 뒤집은 괘입니다.
성찰적이고 점술적이지만 어둡지 않다. 차분히 멈추는 분위기.
흉조나 저주로 받아들이지 말 것. 전통은 건을 헤쳐 나갈 어려움으로 보고 해괘와 짝짓는다.
포함된 컬렉션
누군가 보내면 무슨 뜻인가요
해석: 3개장애는 현재 상황. 함께 적힌 지괘는 흔히 향방으로 읽는다.
다음과 혼동하지 마세요
1알아 두면 좋은 점
- '蹇'의 글자 뜻은 다리를 저는 것. 괘 이름이 떠올리게 하는 것은 길을 막은 벽이 아니라 절뚝이며 나아가는 나그네다.
- 기원전 2세기 마왕퇴 한묘에서 나온 백서 『주역』은 괘의 순서가 통행본과 다르다. '39번째'라는 번호는 통행본 순서에 속하지 괘 자체의 성질이 아니다.
자주 묻는 질문
4건괘는 흉한 괘인가요?
아닙니다. 실제 어려움을 말하지만 괘사는 도움을 구하며 바르게 견디는 이의 길함을 말하고, 다음 괘는 해괘입니다. 실패의 예언이 아니라 멈추라는 권고로 읽습니다.
1번째 괘 건괘(乾卦)와 같은 괘인가요?
아닙니다. 한글 이름만 같을 뿐, 하늘을 뜻하는 乾()과 39번째 괘 蹇(䷦)은 다른 괘입니다. 한자와 번호로 구별하세요.
효는 위에서 읽나요, 아래에서 읽나요?
아래에서 읽습니다. 초효가 맨 아래입니다.
䷦가 왜 네모로 보이나요?
기기에 주역 괘 블록을 담은 글꼴이 없어서입니다. 문자 자체는 정상이며 64괘 기호가 든 글꼴만 있으면 보입니다. 일부 스마트폰과 앱에는 없습니다.
䷦ 입력하거나 찾는 법
- 다른 이름
- 건괘 · 수산건 · 蹇
- 다음으로 검색
- 주역 39괘 · 역경 39 · 39괘 의미 · 산 위의 물 · 주역 기호 · 감 간
- 사용되는 곳
- 텍스트를 입력하는 모든 곳 · 모양은 글꼴에 따라 달라집니다
䷦\4DE6코드와 인코딩코드 포인트: 1개
화면에 보이는 기호는 여러 코드 포인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JS .length는 UTF-16 단위를 세며 UTF-8은 바이트를 셉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