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의미
왼쪽 수를 오른쪽 수로 나누라는 뜻입니다. 12 ÷ 4 3, 1 ÷ 2 0.5입니다. 결과는 '몫'이라고 부릅니다. 계산기에서는 같은 키에 ÷가 찍혀 있든 /가 찍혀 있든 하는 일은 똑같습니다.
이 기호의 이름은 오벨루스로, 그리스어로 '꼬챙이'라는 뜻입니다. 고대 알렉산드리아 학자들은 호메로스의 시 가운데 후대에 끼어든 것으로 의심되는 행 옆에 꼬챙이 같은 줄을 그었고, 점이 붙은 것을 포함한 이 표시의 변형들이 후대 필사본에서도 의심스러운 구절을 가리켰습니다. 나눗셈에 처음 쓴 사람은 스위스 수학자 요한 란으로, 1659년 독일어 대수학 책 『Teutsche Algebra』에서였고, 1668년 영어 번역본을 통해 영어 인쇄물에 들어갔습니다.
그 역사가 '÷를 쓰는 나라 지도'를 정합니다. ÷가 학교의 나눗셈 기호인 곳은 한국, 일본, 대만, 영국, 미국 등이고, 프랑스와 아랍어권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반면 독일, 네덜란드, 북유럽,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우크라이나 학교에서는 대개 12 : 4로 쓰고, ÷는 주로 계산기에서 보거나 다른 역할을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0 ÷ 20이 '10에서 20까지'라는 범위를,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빼기를 뜻할 수 있습니다.
8 ÷ 2는 왜 싸움이 날까요?
한 줄로 쓴 ÷는 뜻이 두 가지로 읽히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 퍼진 이 문제는 8 ÷ 2를 (8 ÷ 2) 4로 읽으면 16, 8 ÷ (2 4)로 읽으면 1이 됩니다. 두 읽기 모두 지지자가 있고, 계산기마다 답이 다르며 교사들 의견도 갈렸습니다. 정직한 답은 '문제가 잘못 쓰였다'이지 어느 쪽이 바보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는 학교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고등 수학, 과학, 공학에서는 나눗셈을 보통 분수(분자를 분모 위에)나 슬래시와 괄호로 써서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지 분명히 합니다. 과학기술용 수학 기호 국제 표준 ISO 80000-2는 한발 더 나아가 ÷를 쓰지 말라고 합니다. 평범한 글에서는 슬래시면 충분합니다. 12/4는 널리 통하고 입력하기도 쉽습니다.
포함된 컬렉션
다음과 혼동하지 마세요
1알아 두면 좋은 점
- 에드 시런은 2017년 앨범 제목을 ÷('디바이드'로 읽음)로 지었습니다. 2011년 , 2014년 , 2021년 , 2023년 -('서브트랙트')로 이어지는 수학 기호 앨범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3÷와 /는 같은 건가요?
계산에서는 같습니다. 12 ÷ 4도 12/4도 12를 4로 나눈다는 뜻입니다. ÷는 교과서와 계산기의 기호이고, /는 사람들이 입력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와 스프레드시트가 이해하는 기호입니다.
덴마크 청구서의 ÷는 왜 '빼기'인가요?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특히 상거래와 회계에서 오래전부터 ÷를 뺄셈 기호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은 '마이너스 20'일 수 있습니다. 북유럽 밖에서는 나눗셈으로 읽히니 그런 독자에게는 를 쓰세요.
외국 교과서가 나눗셈에 :를 쓰는데 틀린 건가요?
아닙니다. 콜론은 독일, 북유럽, 네덜란드,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동유럽 여러 나라의 표준 나눗셈 기호입니다. ÷는 한국, 일본, 영어권, 프랑스 학교의 방식이고 뜻은 같습니다.
÷이(가) 포함된 컬렉션
1÷ 입력하거나 찾는 법
- 다른 이름
- 오벨루스 · 나누기 기호 · 나누기 표
- 다음으로 검색
- 나누기 · 나눗셈 · ÷ 기호 · 몫 · 수학 기호
- 사용되는 곳
- 텍스트를 입력하는 모든 곳 · 모양은 글꼴에 따라 달라집니다
÷\00F7코드와 인코딩코드 포인트: 1개
화면에 보이는 기호는 여러 코드 포인트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JS .length는 UTF-16 단위를 세며 UTF-8은 바이트를 셉니다.








